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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NC 스크럭스 발꿈치 통증으로 벤치, 대타 가능

작성일: 2017.08.31 17:48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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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재비어 스크럭스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NC 1루수 재비어 스크럭스가 31일 롯데 자이언츠와 원정경기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오른쪽 뒤꿈치 통증이 원인이다.

NC 다이노스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이종욱(중견수)-박민우(2루수)-모창민(1루수)-나성범(우익수)-이호준(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손시헌(유격수)-지석훈(3루수)-박광열(포수)을 먼저 내보낸다. 스크럭스는 훈련 도중 오른쪽 뒤꿈치 통증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대타 출전은 가능한 상황이다. 

경기 전 김경문 감독은 "어제(30일) 경기 끝나고 부산에 오니 새벽 3시가 넘었다. 주전 선수들 힘들 거 같아서 오는 길에 젊은 선수들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짜고 일찍 교체할까 생각도 했는데, 이제 몇 경기 남지 않았기 때문에 하던 대로 하기로 했다. 특히 원정 팀은 기선 제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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