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전 결장' 박병호, 트리플A 시즌 마감…타율 0.253 14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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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는 5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로체스터 프론티어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 산하 포터킷 레드삭스와 정규시즌 최종전에서 결장했다.
미네소타 파이어니어 프레스 마이크 버라디노 담당은 "박병호가 사타구니 부상으로 이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박병호는 트리플A서 미국 두 번째 시즌을 마감했다.
박병호는 올 시즌 111경기서 타율 0.253(419타수 106안타) 14홈런 60타점 48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전 미네소타로부터 지명양도 된 뒤 계약이 로체스터로 이관됐다. 그러나 시즌 도중에는 단 한 차례도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지 못했다.
로체스터는 10-1로 승리하며 시즌 최종 성적 80승62패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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