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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데뷔 첫 끝내기' LG 김재율 "가을 야구 할 수 있다고 믿는다"

작성일: 2017.09.05 22:2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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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김재율 ⓒ LG 트윈스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가을 야구 할 수 있다고 믿는다."

LG 트윈스는 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연장 10회 4-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8회 대타로 나온 김재율이 연장 10회 KIA 마무리 투수 김세현을 상대로 2사 이후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김재율의 끝내기 안타는 개인 1호, 시즌 34호다. 김재율은 경기 후 "팀이 연패를 끊어 기쁘다. 요즘 경기가 잘 안풀렸다. 오늘(5일)은 경기 전 타자들이 모여 잘해보자고 한 덕분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 팀이 가을 야구를 할 수 있다고 믿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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