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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일 걸린 취소' SK, 6일 롯데전 비로 취소

작성일: 2017.09.06 17: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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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내리는 인천SK행복드림구장 ⓒ 인천, 박성윤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박성윤 기자] 6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시즌 14차전이 비로 취소됐다.

비 예보가 계속 있는 가운데 오후 3시부터 행복드림구장에는 비가 내렸고 경기 전 SK 선수단 훈련 후 내야 방수포를 깔았다.

롯데 선수단은 훈련을 하지 못한 가운데 내리는 비를 지켜봤다. 오후 5시에 비가 잦아드는 듯했으나 다시 방수포 위로 굵은 빗줄기가 내렸고 경기는 취소됐다.

2016년 8월 2일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 이후 400일 만에 인천에서 나온 비로 취소된 경기다. 올 시즌 인천 홈 경기 72경기 가운데 68경기가 치러진 시점에서 올해 첫 비로 경기가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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