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양상문 감독 "선수들 계속 활발한 경기 하기를 바란다"

작성일: 2017.09.06 21:53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6일 KIA전 6-0 승리를 기뻐하는 LG 선수들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가 공동 5위 넥센, SK에 1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양상문 감독은 선수들이 이 분위기를 계속 이어가기를 바랐다. 

LG 트윈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선발 헨리 소사가 9이닝 8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포수 유강남이 2회 선제 솔로 홈런으로 물꼬를 튼 가운데 박용택과 정성훈이 5안타를 합작했다. 박용택은 KBO 리그 최초 6년 연속 150안타를 기록하는 동시에 양준혁 해설위원에 이어 두 번째로 통산 2,200안타를 채웠다. 

경기 후 양상문 감독은 "이틀 동안 좋은 경기로 팬들에게 승리를 보여드려 기쁘다. 소사가 워낙 잘 던졌고, 타자들도 모두 자기 임무를 잘 했다. 이런 분위기를 이어서 선수들이 활발한 경기를 할 거라고 믿는다. 박용택의 KBO 리그 최초 대기록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