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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NC 김진성, 허벅지에 타구 맞고 교체 "단순 타박"

작성일: 2017.09.09 19:37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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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김진성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NC 오른손 투수 김진성이 타구에 오른쪽 허벅지를 맞고 급히 교체됐다.

김진성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서 2-3으로 끌려가던 7회말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무사 1루 송광민 타석에서 투수 쪽 땅볼을 처리하려다 오른쪽 허벅지에 공을 맞았다. 

마운드에 쓰러진 김진성은 바로 교체됐다. 무사 1, 2루에서 세 번째 투수 최금강이 등판했다. 

NC 구단 관계자는 "단순 타박상이다.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김진성은 올 시즌 62경기에 나왔다. NC 불펜 투수 가운데 가장 자주 마운드에 오른 선수다. 이번 경기 전까지 61경기 성적은 10승 4패 15홀드, 평균자책점 2.7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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