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ARI 창단 20주년 베스트 팀 투표 마무리 부문 2위
작성일: 2017.12.31 08:34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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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투수로는 5명이 있다. 김병현과 브래드 지글러, 호세 발베르데, 매트 만테이, J.J. 푸즈다. 31일(한국 시간) 현재 투표자는 101명이고 김병현은 32표를 받아 35표를 얻은 지글러에 이어 2위다.
매체는 '많은 사람들이 월드시리즈 4, 5차전 블론 세이브로 김병현이 얼마나 좋은 투수인지 잊고 있다. 그는 2001년과 2002년 팀에서 핵심적인 선수였다. 잠수함 유형 투수고 프리스비 슬라이더가 있었다. 마무리를 계속 맡았더라면 더 좋은 기록을 남겨 애리조나 최고 마무리가 됐을 것이다'며 높은 평가를 내렸다.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뛴 김병현은 애리조나에서만 21승 23패 19홀드 70세이브 평균자책점 3.43으로 전성기를 보냈다. 2003년 중반 보스턴 레드삭스로 트레이드 돼 애리조나와 인연은 끝났다.
5명 후보 가운데 김병현은 베이스볼레퍼런스에서 제공하는 누적 b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 8.5로 후보들 가운데 가장 높다. 2위는 7.3인 지글러, 3위는 5.6인 발베르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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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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