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토마스, '전 필 미켈슨 캐디' 짐 맥케이와 호흡 맞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2016-2017 시즌 페덱스컵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미국)가 당분간 새로운 캐디에게 백을 맡기게 됐다.
토마스는 7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파 73)에서 열린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630만달러) 3라운드에서 아버지 마이크 토마스(미국)와 호흡을 맞췄다.
토마스가 이날 경기에서 그동안 플레이를 함께 했던 지미 존슨이 아닌 아버지에게 백을 맡긴 이유는 존슨의 부상 때문이다. 토마스의 캐디 존슨은 이번 대회 2라운드를 마친 뒤 발바닥에 통증을 느꼈고 결국 3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아버지와 호흡을 맞춘 토마스는 부진했다.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한 토마스는 대회 2라운드에 이어 3라운드에서도 75타를 적어냈고 중간 합계 2오버파 단독 30위로 순위가 밀려났다.
경기를 마친 뒤 토마스의 아버지 마이크는 “몸과 다리는 지친 상태지만 아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기뻤다”고 골프다이제스트를 통해 이야기했다.
토마스는 이번 대회 마지막 날에도 아버지 마이크에게 백을 맡길 예정이다. 하지만 다음주에 열리는 소니 오픈에서는 필 미켈슨의 전 캐디인 짐 맥케이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맥케이는 필 미켈슨과 25년간 호흡을 맞추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실력자다.
맥케이는 골프채널을 통해서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명인 저스틴 토마스와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어떤 일이 일어날지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사진] 저스틴 토마스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준우승→우승→우승→공동 6위…뜨거운 유해란, 포틀랜드 클래식서 시즌 3승 이룰까
2026-08-12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추천 콘텐츠
-
"남자보다 메달" 178cm 英 육상 '골든걸' 떴다…100m 11초00 유럽 제패→알고 보니 케임브리지 나온 '엄친딸'
2026-08-13
-
'법카로 10여 명 성 접대' 축구협회, 끝내 박지성까지 심경 고백..."충격적 상황, 축구계 전체가 깊이 생각해봐야"
2026-08-13
-
'새똥+원숭이' 충격의 경기장에 안세영이 돌아온다…인도 결국 '원숭이 언어 전문가' 3명 긴급 투입
2026-08-13
-
여성 차량 문 열려던 남성, 19세 소년이 막아섰다! 알고보니 '8승 4KO' 무에타이 선수…"진정한 영웅" 찬사→200만뷰 화제
2026-08-13
-
[오피셜] "한국은 특별한 팀" 태극마크 달았던 한국계 메이저리거 방출…마이너 25홈런 대형 유망주, '어머니의 나라' 한국행 가능성 있을까
2026-08-13
-
'父 떠나보낸' 메시 결국 은퇴하나…"계속 축구할 수 있을지 의문" 부친상 이후 현역 지속까지 고민→"커리어를 함께 끝내고 싶었는데" 절절한 사부곡
2026-08-13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