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20일 광주 kt-KIA 7차전, 노게임 선언

작성일: 2015.06.20 19:2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5회초와 5회말 사이에 내린 장대비가 노게임을 만들었다. 

2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시즌 7차전은 오후 6시 30분 무렵부터 내린 비로 인해 노게임이 됐다. 경기는 5회초까지 진행됐고, kt가 2-1로 KIA에 1점 앞선 상황이었다. 

비가 내리는 상태에서 5회말이 시작됐다. 투수는 kt 조무근, 타자는 KIA 최용규였고 볼카운트는 1B1S였다. 그러나 이 타석이 끝나기 전, 오후 6시 37분부터 경기가 중단됐다. 굵어진 빗줄기가 경기를 방해했다. 결국 심판진은 노게임을 선언했다. KIA 선발 필립 험버는 여러 위기를 겪으면서도 5회까지 6피안타 1볼넷 3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으나 무효가 됐다. kt 이대형은 3타수 2안타 멀티히트에 2득점, 2도루를 더했으나 이 역시 무효. 특히 도루 부문 단독 선두로 도약할 기회를 놓쳤다. 

[사진] KIA 필립 험버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