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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대캐피탈, 우승까지 승점 단 '2점' 남았다

작성일: 2018.02.26 04:00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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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박성윤 기자] 현대캐피탈이 25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우리카드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35-33, 27-25)으로 이겼습니다. 현대캐피탈은 22승 10패 승점 69점으로 정규 시즌 우승까지 승점 2점만을 남겼습니다.

흐름은 팽팽했습니다. 1세트는 23-23까지 가는 접전이 펼쳐졌습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세트는 듀스까지 이어지며 치열한 대결을 했습니다. 결정력에서 현대캐피탈이 앞서며 모든 세트에서 승리를 챙겼습니다.

▲ 현대캐피탈 ⓒ 한희재 기자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송준호 박주형 문성민 신영석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에 성공하며 우리카드를 무너뜨렸습니다. 센터 신영석은 블로킹으로만 4점을 뽑으며 우리카드 공격을 거미손처럼 막았습니다.

우리카드는 올 시즌 첫 만원 관중 속에서 시즌 마지막 홈 경기를 치렀습니다. 패배한 우리카드는 우리카드는 6연패에 빠지며 11승 21패 승점 37점에 머물렀습니다.

▲ 기업은행 ⓒ KOVO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누르고 1위 한국도로공사 1점 차 추격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IBK기업은행이 25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18, 25-20, 25-16)으로 이겼습니다. 2위 기업은행은 19승 9패 승점 55점이 돼 1위 한국도로공사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시즌 막바지까지 1위 싸움 혼전을 만들었습니다.

주력 선수들이 고른 활약을 펼쳤습니다. 외국인 선수 메디는 18득점에 성공하며 공격 선봉에 섰고 김미연은 10점을 뽑아 메디를 보좌했습니다. 고예림은 서브 득점 3점을 터뜨리며 현대건설 리시브 라인을 흔드는 데 성공했습니다. 교체 출전을 반복하던 최수빈은 3세트 막바지 연거푸 득점을 올렸고 팀 승리에 쐐기를 박는 공격까지 만들며 활약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주전 세터 이다영 대신 김다인이 데뷔 첫 선발 출전했습니다. 새 외국인 선수 소냐가 12점을 뽑고 양효진과 황민경이 활약하며 IBK기업은행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 위해 노력했지만 셧아웃 패배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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