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톡] '2년 만의 실전' 롯데 윤성빈 "생각보다 떨리지 않았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롯데는 26일 일본 구시가와 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 연습경기에서 11-4로 이겼다. 타선에서는 신본기와 한동희가 활약했다. 신본기는 만루 홈런을 쳤고 한동희는 1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 2타점 활약을 벌였다.
윤성빈은 배장호 다음인 팀의 6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1이닝 동안 3명의 타자를 상대하며 13개의 공을 던졌다. 안타는 한개도 내주지 않고 2탈삼진을 기록했다.
경기 후 윤성빈은 "2년 만에 실전 투구였지만 생각보다 떨리지 않았다. 슬라이더가 조금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았다"면서 "삼진 잡은 공은 포크볼인데 아마추어땐 거의 안던졌지만 프로에서 살아남기위해 가다듬고 있다"고 말했다.
만루포를 때린 신본기는 "직구를 노릴 수 있는 카운트였는데 히팅 포인트가 앞에서 잘 이뤄져 홈런으로 이어졌다. 타이밍을 앞에서 잡는걸 훈련했었는데 효과가 있는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이야기했다.
1홈런을 포함해 멀티히트를 기록한 한동희는 "감독님, 코치님께서 자신있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 홈런 타석에서는 초구 직구를 노렸던 것이 결과가 좋았다"고 타격 상황을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
문현빈 투지의 전력 질주하다 아시아게임 못갈 뻔… 하늘이 도왔다, 한화 가슴 쓸어내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