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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 벌랜더 2이닝 4K 호투…NYM 신더가드 2이닝 2K

작성일: 2018.02.27 05:5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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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스틴 벌랜더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두 에이스 투수가 시범 경기 첫 등판에서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뉴욕 메츠 노아 신더가드와 휴스턴 애스트로스 저스틴 벌랜더가 27일(한국 시간) 핏팀 볼파크 오브 더 팜비치스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메츠와 휴스턴 경기에 선발 등판해 호투를 펼쳤다.

1회초 벌랜더가 먼저 마운드에 올랐다. 벌랜더는 선두 타자 윌머 플로레스를 우익수 뜬공으로 막은 뒤 호세 레예스, 필립 에반스를 삼진으로 처리했다. 2회초에는 재크 보렌스테인을 범타로 묶은 뒤 피터 알론소와 브랜든 니모를 상대로 다시 삼진 두 개를 추가하며 2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뽑는 괴력을 보여줬다.
▲ 노아 신더가드

신더가드는 휴스턴 타선을 상대로 2이닝 동안 피안타와 4구 없이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신더가드는 1회말 조지 스프링어, 조시 레딕을 상대로 범타를 끌어낸 뒤 호세 알투베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만들었다. 

2회말에는 카를로스 코레아를 유격수 직선타로 처리한 뒤 마윈 곤잘레스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 브라이언 맥켄을 중견수 뜬공으로 막았다. 신더가드는 3회말 한셀 로블레스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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