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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 최지만 연속 경기 안타 행진 끝…테임즈 무안타

작성일: 2018.02.27 08:2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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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 최지만이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최지만은 2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메리베일 베이스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났다.

2회말 1사 주자 없을 때 첫 타석을 맞은 최지만은 좌익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팀이 3-1으로 앞선 3회말에는 2사 2, 3루에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좌익수 뜬공으로 타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최지만은 6회초 네이트 오르프와 교체됐다. 지난 24일부터 이어오던 연속 안타 행진은 3경기에서 멈췄다. 시범경기 성적은 8타수 4안타 타율 0.500이 됐다.
▲ 에릭 테임즈

함께 밀워키에서 뛰고 있는 에릭 테임즈는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1회말 2사 1루에서 삼진으로 물러난 테임즈는 팀이 0-1로 뒤진 3회말 2사 만루에 타석에 들어서 밀어내기 볼넷으로 타점을 올렸다. 

테임즈는 팀이 4-5로 뒤진 5회말에는 무사 1루에 삼진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두 번째 출전인 테임즈는 아직 안타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 포함 시범경기 성적은 5타수 무안타 1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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