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캠프 톡] '2이닝 호투' 롯데 송승준 "연습경기지만 떨리더라"

작성일: 2018.02.28 16:20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롯데 투수 송승준 ⓒ 롯데 자이언츠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연습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롯데는 28일 오후 1시 일본 오키나와 아카마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7-2로 이겼다. 타선에서 6회 들어 대거 6점을 뽑았다. 마운드에 오른 투수들도 호투했다.

롯데 선발투수로 나선 송승준은 2이닝 동안 31개의 공을 던지면서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경기를 마친 후 송승준은 "3개월 만의 투구라 연습경기 였는데도 많이 떨렸다. 다행히 타자를 상대하다보니 긴장감은 없어졌다. 아직까지 투구 밸런스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아 남은 기간에 컨디션을 잘 끌어올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송승준은 "오늘 팬 참관단분들이 와서 마치 사직야구장 같은 분위기였다. 응원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남겼다.

민병헌이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했고 손아섭이 2번 타자 우익수, 전준우가 3번 타자 좌익수로 나섰다. 채태인이 4번 타자 1루수, 앤디 번즈가 5번 타자 2루수, 이병규가 6번 지명타자, 신본기가 7번 타자 유격수, 한동희가 8번 타자 3루수, 나원탁이 9번 타자 포수로 출장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