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3' 박성현, HSBC 챔피언십 우승하면 세계 랭킹 1위 복귀 가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박성현(25, KEB하나은행)이 세계 랭킹 1위로 다시 올라설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골프채널은 2일(한국 시간) '박성현이 펑산산과 렉시 톰슨을 제치고 세계 랭킹 1위가 될 수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단 박성현이 1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 여자 프로 골프(LPGA) 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에서 무조건 우승을 차지해야한다. 그런 다음 펑산산(중국)과 렉시 톰슨(미국)의 성적에 따라서 세계 랭킹이 결정되는 것이다.
박성현은 현재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랭킹포인트 6.67점으로 3위에 올라있다. 16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펑산산은 7.33점이고 2위 톰슨은 7.23점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박성현이 세계 랭킹 1위로 올라설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조건은 박성현이 우승을 차지하고 펑산산과 톰슨이 5위 이하의 성적을 내는 것이다.
다만 펑산산이 4위 이내, 톰슨이 3위 안에 든다면 몇 명과 함께 공동 순위를 기록했는가를 따져봐야 한다.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난 현재 세계 랭킹 1위 등극에 가장 유리한 고지를 점한 선수는 박성현이다.
박성현은 대회 첫날 4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자리했다. 뒤를 이어 펑산산이 2언더파 공동 27위에 이름을 올렸고 톰슨은 3오버파 공동 51위를 마크했다.
박성현이 이번 대회에서 16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달리고 있는 펑산산과 2위 톰슨을 제치고 여자 골프 랭킹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 박성현 ⓒ GettyImages
관련 추천 기사
골프 관련 기사
-
'세계 8위 천재소녀' LPGA 언니들 잡으러 간다
2026-08-11
-
PGA 투어 출신 맷 맥퀼런, 45세로 별세…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 떠났다
2026-08-10
-
선두와 1타 차→아깝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챔피언십 공동 5위 마감 '시즌 4호 톱10'
2026-08-10
-
작년 최종일 5오버파 악몽, 올해 떨쳐낼까…에차바리아, 윈덤 챔피언십 3R서 개인 최저 타수 기록 경신
2026-08-09
-
저력의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역전 우승 노린다!…3R 3위 도약→공동 1위와 단 1타 차
2026-08-09
-
아쉽다 더블보기! 김주형, 윈덤 챔피언십 2R 공동 14위…선두와 4타 차
2026-08-08
추천 콘텐츠
-
'이럴 수가' 韓 축구 초대형 좌절...설영우, UCL 본선 문턱에서 고배, 즈베즈다 결국 UEL PO행
2026-08-12
-
심판이 "끝났다" 외쳤는데 50초 뒤 경기 재개…UFC 황당 사태, 결승 진출자 바뀌었다
2026-08-12
-
'韓 축구 초대형 위기!' 18골 7도움 오현규, 벤치 전락 가능성...베식타스, 새 감독이 점찍은 블라호비치 영입 임박
2026-08-12
-
"팬들이 사랑했던 선수" 韓서 태어나 미국 입양, 한국계 메이저리거 35세에 은퇴…계약 제안 받았지만 선수 생활 끝내기로
2026-08-12
-
'이럴 수가' 中 벌벌 떤다 "이제 일본 배워야 해"…중국계 하리모토 남매 동반 우승→"탁구대-공 바꿨잖아" 황당 주장까지
2026-08-12
-
"누군가 해야 했던 일", "차량 폭발할 수도" 광주FC 선수단, 사고 차량으로 주저 없이 뛰어...큰 인명피해 막았다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KIA에 복수하겠다" 김도영-김태군 이름까지 똑똑히 기억 중…페덱의 복수혈전 결말은?
2026-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