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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 번개치는 오키나와…3경기 모두 취소

작성일: 2018.03.03 09:2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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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건일 기자] 3일 열릴 예정이었던 오키나와 리그 3경기가 비 때문에 모두 취소됐다.

3일 현재 오키나와 중북부 지방엔 오전부터 천둥 번개를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저녁 늦은 시간까지 비가 와 오후 1시에 시작하는 경기를 진행하기 어렵다.

이에 따라 KIA와 LG의 경기(킨구장), 삼성과 한화의 경기(아카마구장), SK와 롯데의 경기(구시카와)가 취소됐다.

단 KIA를 제외한 모든 구단은 실내에서 훈련을 한다. KIA는 이날을 포함해 선수단에 이틀 휴식을 주기로 했다.

오키나와 연습경기 일정

-3일

KIA vs LG (킨)
삼성 vs 한화 (아카마)
SK vs 롯데 (구시카와)

-4일 

SK vs 한화 (구시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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