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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Y 다나카, 시범경기 첫 등판 1⅓이닝 4실점

작성일: 2018.03.03 09:4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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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카 마사히로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뉴욕 양키스 일본인 선발투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부진했다.

다나카는 3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 M.스테인브레너 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맞대결에 선발 등판해 1⅓이닝 4피안타(1피홈런) 1볼넷 1탈삼진 4실점을 기록했다. 양키스는 5-4로 이겼다.

1회초부터 다나카는 힘들었다. 선두 타자 엔더 인시아테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으나 오지 알비에스에게 볼넷을 줬다. 1사 1루에 프레디 프리먼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2사 1루를 만들었다. 이후 다나카는 연속 피안타를 기록했다. 

요한 카마르고 타석 때 폭투를 저질러 2사 2루 위기를 맞은 다나카는 카마르고에게 우익수 쪽 1타점 2루타를 허용했다. 이어 로날드 아쿠나 주니어에게 우중월 3점 홈런을 허용했다. 0-3이 된 상황에서 다나카는 찰리 쿨버슨을 유격수 땅볼로 묶으며 힘겹게 이닝을 마쳤다.

2회초도 장타 두 방을 허용하며 실점했따. 선두 타자 재프 데커에게 우익수 쪽 2루타를 맞은 다나카는 알렉스 잭슨을 유격수 땅볼로 봉쇄했다. 1사 2루에 다나카는 어스틴 라일리에게 1타점 2루타를 맞으며 4번째 실점을 기록했다. 다나카는 체이슨 시리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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