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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출전 무안타' 최지만, 5G 연속 침묵…테임즈는 첫 홈런

작성일: 2018.03.04 08:27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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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의 한국 시간으로 4일, 콜로라도와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브루어스의 최지만이 5경기 침묵하고 있다. 반면 팀 동료이자 경쟁자 에릭 테임즈는 시범경기 첫 홈런을 신고했다.

최지만은 4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솔트리버필즈 앳 토킹스틱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시범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6회 말 수비 때 3루수 트래비스 쇼 대신 투입된 최지만은 1루수로 나섰다. 최근 4경기 연속 교체 출장.

팀이 3-5로 뒤진 8회초에 첫 타석에 들어섰다. 최지만은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오른손 투수 라이언 카스텔라니의 3구째 92마일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휘둘렀지만 중견수 뜬공에 그쳤다.

팀이 6-5로 앞선 9회초에도 선두타자로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바뀐 오른손 투수 브룩스 파운더스의 초구 92마일 포심패스트볼에 타격했다. 그러나 2루수 뜬공으로 물러났따. 최근 5경기 연속 무안타.

최지만의 1루수 경쟁자 테임즈는 5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시범경기 첫 홈런을 포함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활약을 벌였다.

밀워키는 6-5 역전승을 거뒀다. 밀워키는 시범경기 7승 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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