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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언더파 몰아친 안선주, PRGR 레이디스컵 2R 단독 선두 점프

작성일: 2018.03.10 17:35 임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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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선주 ⓒ GettyImages

[스포티비뉴스=임정우 기자] 안선주(30)가 대회 둘째 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안선주는 10일 일본 고치현 도사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요코하마 타이어 골프 토너먼트 PRGR 레이디스컵(총상금 8천만엔) 2라운드에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기록한 안선주는 단독 2위 요코미네 사쿠라(일본)를 1타 차로 따돌리고 리더보드 최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첫날 강풍이 부는 상황에서도 1언더파를 작성하며 단독 4위에 올랐던 안선주는 이날 보기 1개와 버디 7개를 묶어 6언더파를 몰아쳤다. 중간 합계 7언더파를 만든 안선주는 단독 선두로 도약했고 2018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할 수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공동 3위에는 중간 합계 4언더파를 만든 신지애(30, 스리본드)가 자리했고 2018 시즌 개막전 우승자 이민영(26, 한화)가 중간 합계 2언더파 공동 10에 포진했다.

대회 첫날 5오버파 공동 67위로 컷 탈락 위기에 놓였던 이보미(30, 혼마)는 이날 3타를 줄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중간 합계 2오버파를 기록한 이보미는 전날보다 순위를 32계단 끌어올린 공동 35위에 자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미정(36, 진로하이트)은 중간 합계 1오버파 공동 29위로 2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 안선주 ⓒ Getty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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