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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두산 김태형 감독 "이용찬이 자신있게 잘 던졌다"

작성일: 2018.03.29 21:52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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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이용찬이 2,025일 만의 선발승을 올렸다. ⓒ 잠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이용찬이 자신있게 잘 던졌다."

두산 베어스는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3연전을 싹쓸이하며 4연승을 질주했다. 롯데는 24일 SK와 개막전 이후 5연패에 빠졌다. 

이용찬이 6이닝 2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해 2012년 9월 11일 사직 롯데전 완봉승 이후 2,025일 만의 선발승을 올렸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4타수 3안타로 활약했고 오재일은 3타점을 올렸다. 

두산 김태형 감독은 경기를 마친 뒤 "(이)용찬이가 5년 넘게, 오랜만에 선발투수로 나왔는데 자신있는 투구로 잘 던졌다. 시즌 첫 선발승을 축하한다. 양의지가 젊은 투수들을 잘 리드하면서 중심 임무를 잘 해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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