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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주장 오재원 출루 고무적"

작성일: 2018.03.30 22:28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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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1차전에서 6-2로 이겼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챙겼고, 5번 타자 포수로 나선 양의지는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리며 승리를 이끌었다. 주장 오재원은 3안타를 몰아치며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이 호투하며 경기를 잘 이끌었다. 야수들이 수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줬다. 주장 오재원이 살아 나가면서 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 게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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