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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첫 끝내기' 가르시아, "홈런보다 타점 올리려 노력"

작성일: 2018.04.01 17:51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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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도니스 가르시아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 내야수 아도니스 가르시아가 리그 데뷔 후 첫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5-5로 맞선 9회 2사 1,2루에서 김세현을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때려내며 팀에 6-5 끝내기 승리를 안겼다. LG는 KIA를 꺾고 주말 위닝시리즈를 거뒀다.

가르시아는 1-0으로 앞선 1회 1사 3루에서도 KIA 투수 팻딘의 초구를 받아쳐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이어 5-5로 맞선 9회 가장 중요한 순간에 상대 마무리 김세현을 공략했다. 가르시아는 2구째 슬라이더를 벼락같이 당겨쳐 팀에 끝내기 승리를 가져왔다.

경기 후 가르시아는 "홈 경기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열광적인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하고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많은 팬들 앞에서 팀 승리를 이끄는 끝내기 안타를 쳐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홈런을 노리기보다 팀 승리에 도움이 되는 타점을 많이 올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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