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끝내기 승' 류중일, "정찬헌, 위기 잘 막아줬다"

작성일: 2018.04.01 17:55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류중일 LG 감독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G 트윈스가 짜릿한 끝내기로 일요일 승리를 안았다.

LG는 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KIA 타이거즈전에서 뒤집고 뒤집히는 접전 끝에 9회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6-5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LG는 2승1패로 주말 위닝시리즈를 수확했다.

LG 선발 김대현은 5⅔이닝 4피안타(2홈런) 3탈삼진 2사사구 3실점을 기록했다. 정찬헌이 구원승을 안았다. 타석에서는 양석환이 1홈런 3타점, 가르시아가 3안타 2타점, 안익훈이 2안타를 각각 기록했다.

경기 후 류중일 LG 감독은 "김대현이 잘 던지다가 실투로 홈런을 맞은 것이 아쉬웠다. 9회 동점 상황이었지만 정찬헌을 올렸는데 위기를 잘 막아줬고 타선에서도 양석환의 3점 홈런이 컸다. 그리고 가르시아의 끝내기 안타로 경기를 잘 마무리했다. 매 경기 잠실을 꽉 채워 응원해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