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6타점 폭발' 한화, 롯데 잡고 4연패 탈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한화는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17-11로 이겼다. 최근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송광민이 만루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6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선발 등판한 배영수가 3⅓이닝 동안 8실점으로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고 이어 구원 등판한 송은범이 1⅓이닝 2실점(비자책점)으로 불안한 투구를 펼쳤다. 그러나 타선이 터지면서 최근 4연패 사슬을 끊었다.
송광민의 만루 홈런은 올 시즌 KBO 리그 4호, 통산 804호이며 송광민 개인 4호 기록이다. 또한, 한화는 선발 전원 득점을 기록했다. 시즌 1호, 통산 170호, 한화 구단 12번째 기록.
한화가 1회 말 롯데 선발투수 김원중을 흔들면서 4점을 뽑았다. 외국인 타자 제라드 호잉이 2점 홈런을 터뜨렸고, 백창수가 2타점 적시타를 때렸다. 2회에는 양성우의 희생플라이와 송광민의 좌전 적시타로 6-0으로 달아났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한화 쪽으로 기울었다. 3회초 김사훈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는 등 2점을 뺏겼지만, 3회 말 이용규의 희생플라이와 송광민의 만루포로 11-2로 달아났다.
그러나 한화 선발 배영수도 무너졌다. 1사 만루 위기에서 이병규에게 볼넷을 내주고 손아섭에게 2타점 적시 2루타, 김문호에게 내야안타를 내주고 추가 2실점으로 7실점째를 안았다.
구원 등판한 송은범마저 이 위기를 넘기지 못하고 3점을 더 내줬다. 배영수의 자책점은 '8'. 한화 선발 배영수가 3⅓이닝 8실점했다. 그러나 5회 말 3점, 6회 말 3점을 더 추가하면서 롯데의 추격을 따돌렸다.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
설마 부상 재발인가, 허슬 플레이→통증 호소→교체…SSG "김성욱 병원 검진 예정"
2026-08-19
-
또 야구계 별이 졌다…亞 최초 세계선수권 우승 이끈 어우홍 전 감독, 19일 별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