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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6타점 폭발' 한화 송광민 "모두 힘 내면 좋아질 것"

작성일: 2018.04.03 23:0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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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송광민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홍지수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패 사슬을 끊었다. 송광민이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한화는 3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경기에서 17-11로 이겼다. 최근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한 송광민은 만루 홈런을 포함해 5타수 3안타 6타점 활약을 펼치면서 팀 승리에 이바지했다. 6타점은 개인 한 경기 최다 타이다.

경기가 끝난 뒤 송광민은 "개인 최다 6타점인 것을 알고 있어 욕심을 냈지만 넘지 못했다"면서 "팀의 4연패, 그러나 아직 많은 경기를 한 것이 아니다. 투수들과 같이 힘을 낸다면 좋아질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광민은 "캠프 때부터 삼진을 당하더라도 자신 있게 내 스윙을 하다 보면 결과가 나올 것이라 생각했다"면서 "홈런 타자가 아니라 (홈런) 숫자는 신경 쓰지 않는다. 타격 포인트를 앞에 두고 치려고 한 것이 좋은 결과로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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