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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 '12년 만의 日선발' 마쓰자카, 5이닝 3실점 패전

작성일: 2018.04.05 21:3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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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쓰자카 다이스케 ⓒ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재기를 노리는 마쓰자카 다이스케(주니치)가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섰다. 일본 프로 야구만 세면 세이부 소속이던 2006년 9월 26일 지바 롯데 전 이후 12년 만의 일이자 4,209일 만의 선발 복귀전이다. 여기서 5이닝 3실점으로 선전헀으나 패배를 피하지 못했다.

마쓰자카는 5일 일본 나고야돔에서 열린 2018 일본 프로 야구 센트럴리그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3볼넷 5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팀이 2-3으로 지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1회부터 실점했다. 1사 1, 3루에서 요미우리의 새 4번 타자이자 지난해까지 주니치에서 뛰었던 알렉스 게레로에게 선제 적시타를 맞았다. 3회에는 무사 만루에 몰렸고 여기서 2점을 더 빼앗겼다. 

주니치는 1-3으로 끌려가던 6회 다카하시 슈헤이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했으나 동점까지 가지 못했다. 9회 2사 1, 2루에서 교다 요타가 투수 땅볼에 그쳤다. 

마쓰자카는 투구를 마친 뒤 "선두 타자를 확실히 잡지 못했다. 그래서 투구 수가 많아졌다(96구)"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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