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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만, 트리플A 개막전 3타수 무안타

작성일: 2018.04.06 13:25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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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만이 한국 시간으로 6일, 트리플A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트리플A로 내려간 최지만(27)이 마이너리그 개막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밀워키 산하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스삭스의 최지만은 6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웨너파크에서 열린 오마하와 트리플A 개막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2회 선두 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선 최지만은 유격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4회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에 그쳤고 6회 무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콜로라도 스프링스는 3-1 역전승을 거뒀다.

최지만은 지난달 30일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 연장 12회 대타로 출전해 2루타를 터뜨리고 결승 득점까지 올렸지만, 밀워키 구단은 다음 날 최지만을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로 내려보냈다.

최지만은 개막 전과 6월 15일 두 번의 옵트 아웃 조항이 포함돼 있지만 개막 로스터에 진입하면서 다른 팀으로 이적하는 것도 6월 전에는 힘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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