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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MLB] 추신수, 2경기 연속 대포 가동

작성일: 2018.04.06 17:0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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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레인저스의 외야수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한국 시간으로 6일, 2018 메이저리그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홈런을 쳤고 뉴욕 양키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마 마사히로는 6회까지 호투하다 7회에 흔들리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 '또 쳤다' 추신수, 2경기 연속 홈런 폭발

추신수는 한국 시간으로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O.co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와 원정 경기에서 5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9회 쐐기 홈런을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 전날(5일) 오클랜드전에서도 홈런을 가동했다.

텍사스는 9회 추신수의 2점 홈런에 힘입어 6-3으로 이겼다.

▲ 뉴욕 양키스의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
▲ 양키스 다나카, 6회까지 잘 막았지만…

다나카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6⅓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7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6회까지 큰 위기 없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그러나 7회 들어 2점 홈런을 얻어맞았고 양키스는 2-5로 졌다. 다나카는 시즌 첫 패전(1승)을 안았다.

▲ '시즌 첫 등판' STL 웨인라이트, 4회 강판

아담 웨인라이트는 애리조나와 홈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올라 3⅔이닝 동안 4피안타 3탈삼진 4볼넷 3실점을 기록했다. 4회를 넘기지 못하고 강판됐다. 세인트루이스는 1-3으로 졌고, 웨인라이트는 시즌 첫 패배를 기록했다.

▲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개막전에서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 최지만, 트리플A 개막전 3타수 무안타

트리플A로 내려간 최지만이 마이너리그 개막전에서 무안타로 침묵했다. 밀워키 산하 트리플A 콜로라도 스프링스 스카이스삭스의 최지만은 오마하와 트리플A 개막전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NYM 디그롬 시즌 2승, WSH 스트라스버그 첫 패전

뉴욕 메츠 타선이 워싱턴 내셔널스의 선발투수 스티븐 스트라스버그를 무너뜨리면서 8-2 완승을 거뒀다. 메츠 선발투수 제이콥 디그롬은 6이닝 동안 2실점(1자책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2승째를 챙겼다. 타선은 워싱턴 선발 스트라스버그를 상대로 홈런 두 방을 날렸다.

▲ 이치로, 지난 1일 CLE전 이후 3G 만에 안타

올해 친정팀 시애틀로 돌아온 이치로는 미네소나와 원정 경기에서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1일 클리블랜드전에서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후 3경기 만에 안타를 쳤다.

▲ '2012 1R 5순위' KC 카일 짐머, 다시 마이너 계약 추진

캔자스시티 로열스 오른손 투수 카일 짐머가 FA 신분이 됐다. 2012년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캔자스시티에 지명된 짐머. 아직 빅리그에 데뷔하지 못했다. 캔자스시티는 짐머와 다시 마이너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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