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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연속포' 추신수, TOR전 멀티히트-2타점…오승환 ⅔이닝 1실점(종합)

작성일: 2018.04.07 12:4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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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사스 추신수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3경기 연속 홈런을 때리는 등 맹타를 휘둘렀다.

추신수는 7일(이하 한국 시간) 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홈경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2사 이후 두 번째 타석에서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다.

추신수는 팀이 0-8로 뒤진 6회 1사 후 세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투수 마르코 에스트라다의 5구째를 공략해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최근 3경기 연속 홈런.

팀이 2-8로 뒤진 7회 말 1사 1루 네 번째 타석에서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렸다.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팀이 5-8로 뒤진 9회 말 무사 1루에서는 병살타를 쳤고 팀도 경기를 뒤집지 못했다. 추신수 다음 타석에 들어선 조이 갈로가 우전 안타를 쳤지만, 후속타 불발로 더는 점수를 뽑지 못하고 5-8로 패했다.

추신수 상대 팀, 토론토의 오승환은 ⅔이닝 동안 2피안타 1실점을 했다.

팀이 8-3으로 앞선 7회 말, 두 번째 투수 애런 루프가 드류 로빈슨과 추신수에게 잇따라 적시타를 맞으면서 흔들리자 오승환이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1사 2루에서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조이 갈로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러나 이후 흔들렸다. 엘비스 앤드루스에게 좌전 적시타를 맞고 아드리안 벨트레에게 좌익선상 적시 2루타를 허용했다. 오승환은 노마 마자라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하면서 한숨 돌렸다.

오승환은 8회 말에 라이언 테페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오승환과 추신수의 맞대결을 이루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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