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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호포 '테임즈, CHC전서 투런 폭발…MIL 승

작성일: 2018.04.07 13:20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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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워키 브루어스의 내야수 에릭 테임즈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밀워키 브르수어스의 내야수 에릭 테임즈가 4경기 만에 홈런을 날렸다.

테임즈는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 홈경기에서 2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1안타가 시즌 2호 홈런.

테임즈의 시즌 2호 홈런은 세 번째 타석에서 터졌다. 1회 말 1사 후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고, 3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을 골랐던 테임즈는 5회 1사 1루에서 상대 선발투수 카일 헨드릭스의 4구째를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테임즈는 팀이 4-4로 팽팽히 맞선 6회 무사 2, 3루 찬스에서는 1루수 앞 땅볼을 쳤고 8회에는 선두 타자로 나서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테임즈의 활약에 힘입어 밀워키는 5-4 승리를 거뒀다. 테임즈의 시즌 타율은 0.235에서 0.238(21타수 5안타)로 약간 올랐다. 홈런은 지난 3일 세인트루이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시즌 2호 홈런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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