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노트] '호랑이 천적' 유먼, KIA전 강세 이어갈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 오랜만에 보는 유먼의 '1실점 경기'
유먼은 직전 등판인 지난 23일 넥센전에서 선발로 나와 6⅓이닝 동안 3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 호투로 승리 투수가 됐다. 이전 경기와는 사뭇 다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날 유먼이 기록한 1실점은 올 시즌 그가 기록한 한 경기 최소 실점으로 지난 4월 8일 LG전에서 7이닝 1실점 쾌투를 펼친 이후 처음이다.

올 시즌 처음으로 KIA전 선발로 나선다. 지난 3년간 유먼이 상대했던 8개 구단 중 가장 낮은 평균 자책점을 보였던 팀이 KIA였다. KIA를 상대로 4승 1패 평균자책점 3.00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도 지난 3년간의 좋은 경기력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올해 유먼은 유독 하위타선에 약한 면모를 보이고 있다. 중심타선보다 하위타선에 높은 피안타율을 기록 중이다. 이날 경기에서는 매 타선 집중하는 투구를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된다.


지난 5월 31일 NC전 이후 한 달 만에 다시 선발로 나선다. 직전 선발 등판 경기에서 피홈런 3방을 포함해 7실점으로 무너진 이후 구원으로만 두 번 마운드에 올랐던 임준혁. 이날 경기에서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선발 합격 통지서'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선발승의 지표 '퀄리티 스타트'
선발로 나서 승리를 챙긴 2경기에서는 모두 퀄리티 스타트를 기록했다. 좋은 투구 내용으로 김기태 감독에게 강하게 어필했었다. 선발 투수의 능력을 가늠하는 부문 가운데 하나는 퀄리티 스타트다. 퀄리티 스타트만 거두면 승률 100%를 자랑하는 임준혁이 이날 한화전에서 QS를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1] 쉐인 유먼 ⓒ 스포티비뉴스 한희재 기자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문현빈을 따라다니는 지긋지긋한 그 단어… 너무 잔인한 계절, 트라우마 떨쳐낼까
2026-08-20
-
롯데 160km 파이어볼러, 엔트리 확대되면 볼 수 있을까? 다만 확실한 조건이 달렸다 "잘 해야지"
2026-08-20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