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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4SV' 두산 함덕주, "김강률 형 오기 전까지 보탬 되겠다"

작성일: 2018.04.18 22:57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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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베어스 함덕주 ⓒ 잠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함덕주(23, 두산 베어스)가 시즌 4세이브째를 챙긴 소감을 이야기했다. 

함덕주는 18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2차전에 마무리 투수로 나서 1⅓이닝 3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세이브를 챙겼다. 두산은 5-4로 역전승하며 시즌 15승(5패)째를 챙겼다. 

함덕주는 "9회 위기에서 (양)의지 형이 1점 줘도 되니까 신경 쓰지 말라고 해서 더 자신 있게 공을 던졌다. 내가 위기를 만들었지만, 운이 따랐고 야수 형들이 뒤에서 많이 도와줬다. 그저 (김)강률이 형이 오기 전까지 팀 승리에 보탬이 되자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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