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8연승' 류중일 감독 "위기에서 김지용이 잘 막았다"

작성일: 2018.04.28 20:47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LG 류중일 감독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LG 트윈스는 2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8연승은 지난 2016년 8월 3일(잠실 두산전)부터 11일(잠실 NC전) 이후 처음이다. 당시 LG는 12일까지 9연승을 질주했다.

LG가 4번 타자 김현수를 앞세워 초반 리드를 잡았다. 김현수는 1회 2사 2루에서 2루수 강한울을 살짝 스치는 땅볼 안타로 오지환을 불러들였다. 3회에는 1사 1, 3루에서 유격수 키를 넘기는 중전 적시타로 타점을 추가했다.

2-2로 맞선 5회에는 2사 후 집중력이 엄청났다. 2사 3루에서 김현수의 고의4구 출루에 이어 채은성의 좌전 적시타가 터졌다. 유강남의 볼넷 뒤 김용의의 1타점 내야안타, 양석환의 2타점 적시타가 연달아 나왔다.

LG는 6-2로 앞서기 시작한 뒤 리드를 놓치지 않았다. 김지용이 2이닝 1실점으로 허리를 책임졌고, 진해수(⅓이닝)에 이어 8회 2사 후 등판한 마무리 투수 정찬헌이 4아웃 세이브에 성공했다. 시즌 9호 세이브다.

경기 후 류중일 감독은 "선발 김대현이 나름대로 잘 던졌다. 오늘(28일)도 위기에서 김지용이 잘 막았다. 세이브를 올린 정찬헌도 잘 막았다. 공격에서는 타자들이 모두 잘 쳤다. 5회 4점을 만들 때 선수들이 집중력을 가져 준 점을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