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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4연패' 김한수 감독 "타자들 자신 있게 쳤으면"

작성일: 2018.04.29 12:55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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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김한수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삼성 라이온즈는 28일 LG전 4-6 패배로 4연패에 빠져 있다. 연패 기간 득점력이 뚝 떨어져 있다. 4경기에서 10점을 내는 데 그쳤다. 삼성 김한수 감독은 타자들이 득점권에서 더 자신 있게 스윙하기를 바랐다. 

김한수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 앞서 브리핑에서 "타자들이 결과를 떠나 자신 있게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는 "득점권에서 안 터지다 보니 다들 침체한 것 같다. 결국 자신감 문제다"라고 덧붙였다. 

삼성은 개막 후 30경기에서 팀 타율 0.264로 8위에 올라 있다. 팀 OPS는 0.726이다. 그런데 득점권 상황에서는 더 약해졌다. 타율 0.220, OPS 0.628로 두 부문 모두 최하위에 그쳤다. 득점이 나오지 않으니 지난해보다 두꺼워진 불펜을 제대로 쓸 수 없는 형편이다. 

28일 경기에서는 1번 타자 박해민이 4타수 3안타를 기록했고, 김상수가 볼넷 2개를 얻었다. 두 선수가 6번 출루했는데 각각 1득점이 전부다. 

강민호가 홈런을 치는 등 점점 감을 찾고 있다는 점은 반갑다. 김한수 감독은 강민호를 29일 경기에 5번 타자로 전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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