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K 문승원, 넥센전 4⅓이닝 6실점…3패째 위기

작성일: 2018.04.29 16:28 홍지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SK 선발투수 문승원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홍지수 기자] SK 와이번스 선발투수 문승원이 패전 위기에 몰렸다.

문승원은 29일 서울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4⅓이닝 동안 11피안타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2회까지 호투하던 문승원은 팀이 1-0으로 앞선 3회 말 1사 1루에서 임병욱과 이택근에게 잇따라 안타를 내주며 만루 위기에 몰렸다. 김하성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초이스에게 2타점 좌전 적시타를 맞았다.

팀이 3-2로 역전한 4회에도 실점을 했다. 첫 타자 김규민에게 중견수 쪽 안타, 김혜성에게 중전 안타를 맞고 박동원에게 희생번트를 내줘 1사 2, 3루 위기에 처했다. 이정후를 삼진 처리한 문승원은 임병욱에게 중견수 쪽 2타점 적시 3루타를 내주면서 4실점째를 안았다.

팀이 3-4로 뒤진 5회에는 첫 타자 김하성에게 중견수 쪽 2루타를 맞았다. 초이스를 삼진으로 잡았으나 장영석에게 적시 2루타를 맞고 박희수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박희수가 김규민, 김혜성에게 잇따라 안타를 맞고 실점을 하면서 문승원의 자책점은 '6'이 됐다. 문승원이 내보낸  장영석이 홈을 밟았다.

문승원은 앞서 올 시즌 5경기에서 1승2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문승원은 이날 넥센전 부진으로 시즌 3패째가 될 상황에 몰렸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