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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염좌' 오타니, NYY전 2경기 연속 선발 제외

작성일: 2018.04.30 05:33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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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LA 에인절스 오타니 쇼헤이가 발목 부상으로 2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오타니는 30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뉴욕 양키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8일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가벼운 발목 염좌로 인해 전날(29일) 결장했던 오타니는 이날 역시 나서지 않는다. 다음달 2일 선발 등판을 예정대로 소화하기 위한 휴식으로 보인다.

에인절스는 이안 킨슬러(2루수)-마이크 트라웃(중견수)-저스틴 업튼(좌익수)-앨버트 푸홀스(1루수)-안드렐톤 시몬스(지명타자)-제프리 마르테(3루수)-크리스 영(우익수)-렌 리베라(포수)가 선발 출장한다.

에인절스 선발은 좌완 타일러 스캑스, 양키스 선발은 좌완 C.C.사바시아가 나선다. 에인절스는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3연패에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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