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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삼성 구자욱, 지난 주말 배팅 시작…양창섭 쇄골 통증 無

작성일: 2018.05.01 16:48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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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욱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구자욱은 배팅 시작. 양창섭 쇄골 통증은 없어져…."

삼성 라이온즈 김한수 감독이 1일 대구삼성라이오즈파크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 앞서 부상 선수들 상황을 알렸다. 

지난달 6일 옆구리 통증으로 1군에서 말소된 구자욱을 먼저 언급했다. 김 감독은 "지난 주말부터 (구)자욱이는 배팅을 시작했다. 곧 퓨처스리그 경기에 투입될 예정이다.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상태를 보고 1군에 부를 예정이다. 원래 5월 중순을 예상했는데 조금 당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쇄골 통증이 있는 양창섭에 대해서는 "쇄골 통증은 다 나았다. 캐치볼을 시작할 예정이다. 준비 단계를 잘 밟은 다음 부를 예정이다. 불펜 투구를 하면서 몸 상태를 체크한 다음에 등판 스케줄을 잡을 생각이다"고 밝혔다.

이날 삼성은 SK를 상대로 이성곤 지명타자 카드를 꺼냈다. 삼성 타순은 박해민(중견수)-김상수(유격수)-이원석(3루수)-다린 러프(1루수)-강민호(포수)-김헌곤(좌익수)-손주인(2루수)-이성곤(지명타자)-박찬도(우익수)다. 선발투수는 김대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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