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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KIA 이범호 안치홍 1군 등록과 함께 선발 출전

작성일: 2018.05.01 17:33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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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이범호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부산, 신원철 기자] KIA 주전 라인업이 다시 돌아왔다. 이범호와 안치홍이 부상을 떨치고 1군 엔트리에 복귀하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포함됐다. 

KIA 타이거즈는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로저 버나디나(중견수)-나지완(지명타자)-김주찬(우익수)-최형우(좌익수)-안치홍(2루수)-정성훈(3루수)-이범호(3루수)-김민식(포수)-김선빈(유격수)을 선발 투입한다. 선발투수는 헥터 노에시다. 

김기태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이범호와 안치홍 모두 일찍 돌아와줘서 감사하다. 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두 선수 모두 평소대로 훈련을 마쳤다. 안치홍은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괜찮습니다"라고 짧게 답했다. 

이범호는 부상 전 타율 0.182로 방망이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안치홍은 반대다. 타율 0.373에 6홈런으로 공격의 핵심이었다. 공수에서 임무가 막중한 두 선수의 복귀로 KIA는 5월 반격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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