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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잉 김태균, 차우찬에게 백투백 홈런

작성일: 2018.05.01 20:52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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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러드 호잉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김건일 기자] 한화 중심 타자 제러드 호잉과 김태균이 홈런으로 LG 에이스 차우찬을 격파했다.

1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LG와 경기에서 4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호잉과 5번 지명타자로 나온 김태균은 4-1로 앞선 5회 차우찬에게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선두 타자로 나온 호잉이 솔로 홈런을 쳤고 뒤이어 김태균도 담장을 넘겼다.

연속 타자 홈런은 올 시즌 13호, KBO 리그 통산 933호 기록이며 한화는 시즌 2호다.

호잉은 앞선 3회 3점 홈런으로 연타석 홈런을 쳤다. 올 시즌 10호, 11호 홈런. 연타석 홈런은 올 시즌 13호이자 KBO 리그 통산 963호. 호잉 개인으로선 2번째, 홈에서는 처음이다.

한화는 홈런 3방에 힘입어 5회 현재 6-1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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