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최고 구속 156km!' 산체스 "더 빠르게 던진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작성일: 2018.05.01 21:41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앙헬 산체스 ⓒ SK 와이번스
[스포티비뉴스=대구, 박성윤 기자] "2스트라이크 이후였기 때문에 더 빠르게 던진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시즌 최고 구속이 나왔다. 기분 좋은 일이다."

SK 와이번스 외국인 선발투수 앙헬 산체스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 6탈삼진 2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4승을 챙긴 뒤 소감을 남겼다. SK는 12-3 대승을 거뒀다.

산체스는 "야수들이 많은 득점을 해줘 편안한 마음으로 점수 차를 지키는 것에 집중하고자 했다"며 경기를 돌아봤다. SK 야수진은 4회까지 11점을 뽑으며 산체스를 지원했다.

이날 산체스는 KBO 리그 데뷔 후 최고 구속인 시속 156km을 찍었다. 4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상수를 상대로 4구째 던진 빠른 공이 156km가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2스트라이크 이후였기 때문에 더 빠르게 던진다고 생각하고 던졌다. 시즌 최고 구속이 나왔다. 기분 좋은 일이다"고 말했다.

산체스는 "앞으로도 계속 공격적으로 던지면서 최대한 많은 이닝을 책임지는 투구를 하고 싶다"며 팀 승리를 위해 좋은 투구를 펼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