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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김태형 두산 감독 "정진호, 센스 있는 플레이 했다"

작성일: 2018.05.01 21:40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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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에이스의 호투와 정진호의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그라운드 홈런)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4차전에서 4-2로 이겼다. 선발투수 조쉬 린드블럼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5승(1패)째를 챙겼고, 타선에서는 정진호가 KBO 역대 84호이자 개인 1호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하며 흐름을 뺏었다. 두산은 시즌 성적 22승 9패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린드블럼이 자기 페이스를 잘 유지하며 좋은 투구를 펼쳤다. 정진호가 센스 있는 플레이로 중요한 순간 어려운 타구를 잡아줬고, 장내 홈런을 만들어 준 게 컸다"고 총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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