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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톡] '5승' 두산 린드블럼, "오재원-정진호 홈런 큰 힘 됐다"

작성일: 2018.05.01 21:43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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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쉬 린드블럼 ⓒ 두산 베어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조쉬 린드블럼(31, 두산 베어스)이 6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하며 시즌 5승(1패)째를 거뒀다. 

린드블럼은 1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CAR KBO 리그 KT 위즈와 시즌 4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 투수가 됐다. 두산은 4-2로 이기며 시즌 성적 22승 9패를 기록했다. 

린드블럼은 "오재원과 정진호의 홈런이 나오면서 힘이 났다. 좋은 팀 승리였다. 같은 폼으로 모든 구종을 꾸준하게 던지면서 좋은 결과가 나오는 거 같다. 가족들이 시간 날 때마다 야구장을 찾고 있는데, 오늘(1일)도 가족을 보면서 힘을 냈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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