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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복귀전서 2루타…LAA는 BAL 꺾고 4연패 탈출

작성일: 2018.05.02 14:28 홍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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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 에인절스의 오타니 쇼헤이.
[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LA 에인절스가 연패 사슬을 끊었다. 이 가운데 오타니 쇼헤이는 안타로 부상 복귀를 알렸다.

에인절스는 2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얼스와 홈경기에서 3-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지난달 26일 휴스턴전(2-5 패)부터 시작된 4연패 사슬을 끊었다.

0-0으로 팽팽히 맞선 6회 말, 2사 후 안드렐튼 시몬스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쳤고 루이스 발부에나가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

2점 리드한 에인절스는 9회초 1시 1루에서 매니 마차도와 애덤 존스에게 잇따라 적시타를 내주면서 동점을 허용했다. 그러나 9회 말에 경기를 끝냈다.

9회 1사 후 마틴 말도나도와 이안 킨슬러가 잇따라 중전 안타를 쳤고 마이크 트라웃이 볼넷을 골라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저스틴 업튼이 경기를 끝내는 좌전 적시타를 날렸다.

지난달 28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1루 베이스를 밟다가 발목을 다쳤던 오타니는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오타니의 시즌 타율은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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