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그레고리우스-NL 폴락, 이 달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05.03 04:3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유격수 그레고리우스와 애리조나 중견수 폴락은 4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각 리그의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그레고리우스와 폴락 모두 이 달의 선수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레고리우스는 파괴적인 양키스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을 펼쳤다. 지난달 10홈런 30타점 장타율 0.735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달렸고, OPS는 1.156로 2위, wRC+ 198로 3위에 올랐다. 타율 0.327를 기록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지난 1일 생애 처음으로 이 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최고의 한 달을 보낸 거 같다. 계속 이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거다. 성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노력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최서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폴락은 4월 홈런 9개를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2일 LA 다저스전에서 클레이튼 커쇼에게 시즌 10번째 홈런을 뺏었다. 폴락은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데, 성공적인 시즌 첫달을 보냈다. 덕분에 애리조나는 2일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와 6경기 차다.
폴락은 3월을 비롯해 4월까지 타율 0.291 출루율 0.351 장타율 0.670 24타점을 기록했다.
폴락은 "지금 정말 타석에서 공이 잘 보이고 있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해외야구 관련 기사
-
마무리 부상 말소됐는데 "다행이다", "내년에 보자" 무슨 일?…ERA 11.85 다저스 디아즈의 굴욕
2026-08-20
-
'충격의 0.066' 이제는 너무 당연해진 김하성의 선발 제외…증명과 반등의 기회 조차 없다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한 달을 넘게 빠졌었는데 AL 4위라니…612홈런 전설 소환한 日 472억 거포, 美 중계진 '경악'
2026-08-20
-
‘폰세 상위 호환’ KBO 단체로 이불킥… 한국 구단 러브콜 뿌리치고, ‘대전 예수’를 울렸다
2026-08-20
-
前 KIA 역수출 신화의 비결은 결혼? 아내가 점쟁이 수준, ‘다저스 부적’ FA 대박도 보인다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