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AL 그레고리우스-NL 폴락, 이 달의 선수 선정

작성일: 2018.05.03 04:34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뉴욕 양키스 디디 그레고리우스(왼쪽)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A.J. 폴락.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디디 그레고리우스(뉴욕 양키스)와 A.J. 폴락(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각각 아메리칸리그와 내셔널리그의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 MLB.com은 3일(이하 한국 시간) '양키스 유격수 그레고리우스와 애리조나 중견수 폴락은 4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각 리그의 이 달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알렸다. 그레고리우스와 폴락 모두 이 달의 선수로 뽑힌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레고리우스는 파괴적인 양키스 타선에서 가장 뜨거운 타격을 펼쳤다. 지난달 10홈런 30타점 장타율 0.735로 아메리칸리그 선두를 달렸고, OPS는 1.156로 2위, wRC+ 198로 3위에 올랐다. 타율 0.327를 기록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지난 1일 생애 처음으로 이 주의 선수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그레고리우스는 "선수 생활을 하면서 최고의 한 달을 보낸 거 같다. 계속 이 성적을 내기 위해 노력할 거다. 성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지만, 노력하고 더 나아지기 위해 최서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폴락은 4월 홈런 9개를 쏘아 올리며 내셔널리그 공동 1위에 올랐다. 그리고 지난 2일 LA 다저스전에서 클레이튼 커쇼에게 시즌 10번째 홈런을 뺏었다. 폴락은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데, 성공적인 시즌 첫달을 보냈다. 덕분에 애리조나는 2일까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2위와 6경기 차다. 

폴락은 3월을 비롯해 4월까지 타율 0.291 출루율 0.351 장타율 0.670 24타점을 기록했다. 

폴락은 "지금 정말 타석에서 공이 잘 보이고 있다. 이유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는 그렇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