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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민우 선발 복귀전에서 3⅔이닝 6실점 강판

작성일: 2018.05.05 15:34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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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대구, 김건일 기자] 한화 기대주 김민우가 선발 복귀전에서 4회를 채우지 못했다.

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삼성과 경기에 선발 등판해 3⅔이닝 동안 6피안타 1피홈런 4볼넷 6실점을 기록하고 경기를 마쳤다.

김민우는 1회와 2회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하지만 3회가 문제였다. 2사 후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지 못했다. 2사 1루에서 김상수에게 2루타를 내줘 첫 실점, 이원석에게 2루타를 내줘 2번째 실점을 했다. 다린 러프에게 볼넷을 줘 2사 1, 2루 위기에 몰린 뒤 김헌곤에게 3점 홈런을 맞았다.

김민우는 4회 김성훈에게 볼넷과 도루를 허용했다. 2사 2루에서 김상수의 안타가 터져 6번째 실점을 했다.

김민우는 이원석 타석에서 이태양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김민우는 한화의 5선발 후보다. 1군에서 2경기 평균자책점 11.25를 기록하고 지난달 4일 퓨처스리그로 내려갔다.

약 한 달 만에 복귀전에서 시즌 첫 패 위기에 놓였다.

한화는 5회 현재 0-6으로 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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