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결승타' 이성열, "필요할 때 타점 올리는 선수 되겠다"

작성일: 2018.05.08 23:12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이성열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 외야수 이성열이 맹타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성열은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9회 결승타 포함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한화는 9회 4득점으로 10-9 역전승을 거뒀다. 최근 넥센전 3연패에서도 벗어났다.

이성열은 이날 6번 겸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0-0으로 맞선 2회 1사 3루에서 중전 적시타를 때려냈다. 4-3으로 앞선 4회에는 1사 후 좌전안타를 치며 출루했다. 4-7로 뒤진 6회에는 무사 1루에서 우익선상 2루타를 때려내 6-7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팀이 9회 9-9 동점을 만들자 다시 이성열이 나섰다. 이성열은 9회 2사 1,3루에서 조상우를 상대로 좌전 적시타를 날려 양성우를 불러들이며 10-9 역전을 이끌었다. 이성열은 4안타 경기를 완성했다.

경기 후 이성열은 "(정)은원이가 팀의 분위기가 살아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해줬다. 풀카운트에서 상대 실투를 놓지 않은 것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팀이 필요할 때 타점을 올리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