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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현장] 류중일 감독 "문선재 수비, 아쉬웠다"

작성일: 2018.05.09 17:26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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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재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박성윤 기자] "아쉬운 수비였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이 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전날 경기에서 문선재 수비에 대한 평가를 남겼다.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 문선재는 팀이 2-1로 앞선 6회초 2사 1루에 문규현이 만든 타구 판단을 잘못해 공을 머리 위로 넘겼다. 최적의 동선을 찾지 못한 대가는 적시 2루타였다. LG는 이 실점을 빌미로 2-4로 역전패했다.

류 감독은 "아쉬웠다. 잡을 수 있었던 타구라고 생각했다. 머리 위로 가는 타구가 가장 힘들긴 하다. 그래도 조금 빨리 갔으면 잡을 수 있었던 타구로 보였다"고 말했다.

8연승 뒤 8연패를 기록하고 있는 LG는 이날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몸살 기운으로 8일 경기에 결장한 양석환이 나선다. 김현수가 좌익수, 김용의가 1루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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