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2타점+임찬규 5승' LG, 길었던 8연패 탈출!
작성일: 2018.05.09 21:23
박성윤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LG 선발투수 임찬규는 6이닝 8피안타 5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5승(3패)을 챙겼다. 롯데 선발투수 윤성빈은 1군 복귀전에서 4⅓이닝 5피안타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시즌 3패(1승)을 안았다.
선취점은 LG가 뽑았다. 이형종이 선두 타자로 나서 좌익 선상으로 구르는 2루타를 터뜨렸다. 오지환 중견수 뜬공으로 1사 3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박용택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으나 김현수가 1타점 중전 안타를 뽑았다.
0-1로 뒤진 롯데는 3회초 동점을 만들었다. 1사에 전준우가 우전 안타로 출루했다. 김문호가 2루수 땅볼을 기록해 2사 2루로 상황이 바뀌었다. 이어 손아섭이 전준우를 홈으로 부르는 1타점 좌전 안타를 뽑았다.

동점은 오래가지 않았다. 3회말 1사에 이형종 좌전 안타, 오지환 우전 안타로 1사 1, 2루 기회가 만들어졌고 박용택이 1타점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이어지는 1사 1, 3루에 김현수가 1타점 2루수 땅볼을 굴려 LG는 3-1 리드를 잡았다.
2점 차 근소한 리드에서 LG는 마운드 힘으로 롯데와 싸웠다. 임찬규가 6회까지 호투를 펼치고 내려갔고 김지용이 마운드를 이어받았다. 7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지용은 8회초 손아섭에게 중견수 오른쪽에 떨어지는 2루타를 맞았다. 이어 정훈에게 1타점 중전 안타를 허용했다.
LG는 김지용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정찬헌을 올렸다. 정찬헌이 문규현과 번즈를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8회를 막았다. 정찬헌은 9회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켰다.
LG는 김지용을 마운드에서 내리고 정찬헌을 올렸다. 정찬헌이 문규현과 번즈를 유격수 땅볼로 잡으며 8회를 막았다. 정찬헌은 9회도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팀 승리를 지켰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미국도 “김도영 지켜보는 것만으로 기쁨” 극찬… 쳤다 하면 MLB급 홈런, 비결은 무엇인가
2026-08-20
-
충격의 1이닝 13실점→끝내기 폭투…유망주 육성, 성적 다 포기했나? 도대체 키움의 목표는 뭘까
2026-08-20
-
방출 운명 뻔한데, 보스 이렇게 진심이었을 줄이야…첫 승+물세례에 "너무 좋다, 엄청 좋다"
2026-08-20
-
한화가 돈을 500억 이상 질렀는데, 이게 타선 현주소인가… 치명적 5연패, 멀어지는 5강
2026-08-20
-
삼성 4홈런 20안타 18득점 대폭발!+보스 12K 첫 승 달성!…SSG 완파→1위 KT와 승차 없앴다 [대구 게임노트]
2026-08-19
-
최정→최형우→이번엔 강민호다! 韓 3번째 대기록 달성…17시즌 연속 10홈런 쾅!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