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SPO 톡] '2연승' 한용덕, "김태균 결정적인 홈런으로 승리"

작성일: 2018.05.09 21:59 고유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한용덕 감독(왼쪽)과 김태균(가운데) ⓒ고척,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 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을 질주했다.

한화는 9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선발 제이슨 휠러의 5⅓이닝 호투와 2회 하주석의 결승 투런포를 앞세워 넥센을 4-1로 꺾었다. 한화는 전날 10-9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렸다.

한화 선발 휠러는 5⅓이닝 5피안타 8탈삼진 2사사구 무실점을 기록했다. 마무리 정우람이 9회 삼자범퇴로 시즌 13세이브를 올렸다. 하주석은 결승 투런 포함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활약했다. 김태균도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경기 후 한용덕 한화 감독은  경기 후 "휠러가 넥센 타선을 상대로 신중하게 승부를 잘 해줬다. 본인의 강점인 제구력이 살아난 것 같다. 하주석도 최근 타격감을 찾았고 무엇보다 김태균이 결정적인 순간 홈런을 쳐줘 이길 수 있었다. 정은원의 호수비도 돋보였고 선수단이 골고루 활약해주고 있다. 팀 짜임새가 더 갖춰지고 있다"고 선수단을 두루 칭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