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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민병헌, 우측 내복사근 파열…10일 나경민 콜업

작성일: 2018.05.10 13:14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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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민병헌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상승세를 탄 롯데 자이언츠가 부상 악재를 만났다. 주전 중견수이자 중심 타자로 활약하고 있던 민병헌이 오른족 옆구리 근육 파열로 3~4주 이탈한다. 

롯데 구단 관계자는 10일 "민병헌은 검진을 받은 결과 오른쪽 내복사근이 2cm 정도 파열됐다는 진단을 받았다. 회복에 3~4주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나경민이 10일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민병헌은 2-3으로 석패한 9일 잠실 LG전에서 5회말 수비에서 정훈과 교체됐다. 교체 이유는 옆구리 통증이다. 롯데 관계자는 당시 "민병헌이 주루플레이 때 오른쪽 옆구리에 통증을 느껴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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